이번 경선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선출 본경선으로, 안 예비후보는 경선 막판까지 경제 회복과 본선 경쟁력을 핵심 메시지로 부각해 왔다.
당내 경선 ARS 투표 마지막 날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합동 캠페인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된 경제 시장’이 누구인지 시민과 상인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나섰다. 두 인사는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12년의 검증된 경륜을 갖춘 안병용 예비후보야말로 의정부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낼 ‘가장 완벽한 구원투수’임을 뼈에 새기듯 강조했다.
명예선대위원장과 명예후원회장을 맡아 안 예비후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배우 이기영 씨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경제를 살리는 것은 말이나 감정이 아니라 철저한 실력과 경험"이라며 "수천억원의 민간 자본을 유치해 직동·추동 공원을 개발하고 대형 병원(을지대병원)을 안착시킨 안병용의 놀라운 실행력만이 의정부 경제의 확실한 도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은 결국 ‘누가 침체된 의정부 경제를 살리고 시민을 배불리 먹여 살릴 것인가’를 묻는 중차대한 경제 선거"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의정부 상권까지 달려와 주신 이기영 위원장님과 안진걸 소장님의 간절한 호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두 분과 상인들의 염원을 무겁게 받들어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의정부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내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안 예비후보는 이번 유세에 앞서 17일 소상공인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회룡역·동오마을·제일시장·행복로 상권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화폐 발행 확대, 상권별 애로 해소, 간담회 정례화 구상을 내놨다.
경제 회복론은 안 예비후보의 이번 선거 핵심 축이기도 하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긴급 기자회견에서 의정부 재정 상황을 "침체가 아닌 붕괴의 문턱"이라고 규정했고, "빚 464억 증가·기금 800억 소진…멈춘 도시 엔진 다시 돌리겠다"며 재정 정상화와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걸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 ARS 투표는 19일부터 20일 오늘까지 진행된다. 안병용 캠프 측은 당원과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를 확실하게 압도할 ‘가장 강력한 본선 경쟁력’을 갖춘 안병용을 선택해 달라"며 걸려 오는 전화를 끝까지 청취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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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 2026-04-20 19:05:27안병용 기사만 주구장창 쓰네. 의정부 시민들은 안병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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