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공영주차장 접촉사고↓·편의↑

  • 입체형 수직 주차선 도입…시인성 제고

사진전주시설공단
[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공영주차장 내 차량 접촉사고를 줄이고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인성을 강화한 '입체형 주차선'을 시범 도입한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입체형 수직 주차선은 기존 평면 도색 방식과 달리 입체감을 구현해 주차구획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한 시설이다. 

특히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주차 정확도를 높이고 차량 간 접촉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지하주차장이나 야간, 우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차구획 식별이 용이해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이용 차량이 많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우선 설치한 뒤 운영 효과와 이용객 반응을 종합 분석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공단은 시민 주차 편의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료 50개, 무료 71개 등 총 121개 공영주차장(공영 115개, 부설 6개)을 운영하고 있다. 총 주차면수는 7760여면에 이른다.

한편, 공단은 공영주차장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조명 교체, 안전비상벨 설치 등 시민 중심의 주차서비스 품질 향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