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단식은 수영 종목 선수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에어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와 선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40여 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선수들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이날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 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에어는 2021년 11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한 이후 탁구, 보치아,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선수단 규모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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