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한빛지역사무소에서 한빛 원전 긴급 현장 점검을 수행했다. 한빛 원자력 발전소는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로, 약 54㎞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해당 위치의 지진계측값은 0.0030g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측은 "해당 계측값은 내진설계값인 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며 "점검 결과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지진계측값은 △고리 0.0007g △새울 0.0003g △월성 0.0001g △한울 0.0004g △하나로 0.0013g 등으로 모두 정상 범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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