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늘봄학교·의료개혁, 제 머릿속 대부분 차지…국가 기본 책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재형 기자
입력 2024-03-29 18:0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A노선 수서~동탄 구간 시승을 마친 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 도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신도시에 있는 아인초등학교는 학생과 학급이 많아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학교 내부 공간을 잘 활용해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선생님과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 중심의 국가 돌봄 체계가 확립되면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공부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인 늘봄학교를 빨리 안착시키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글자크기 설정
  •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나서…"국가 기본 책무 부족함 없이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시승을 마친 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 도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시승을 마친 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 도착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제 머릿속에는 다른 국정 현안도 많지만, 늘봄학교와 의료개혁 두 가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 의료개혁 둘 다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인초등학교는 늘봄학교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적응, 놀이 중심의 창의·과학, 예·체능 프로그램 등을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한다.
 
늘봄학교는 초등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한 것으로 이번 달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오는 2026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일 특별강사 자격으로 초등학교 늘봄학교 현장을 찾은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 어린이들과 누리호 발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우주와 로켓을 주제로 한 그림책 '누리호의 우주 도전'을 읽어줬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아이들과 함께 누리호 로켓 모형을 날려보며 로켓의 추진 원리를 설명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교장과 교사, 늘봄 강사 등으로부터 지난 4주간 운영 경험을 듣고, 늘봄학교 안착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늘봄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것이고, 의료개혁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신도시에 있는 아인초등학교는 학생과 학급이 많아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학교 내부 공간을 잘 활용해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선생님과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 중심의 국가 돌봄 체계가 확립되면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공부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인 늘봄학교를 빨리 안착시키고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쓰는 돈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예산을 쓰더라도 아깝지 않다”며 “정부도 현장을 세심하게 챙겨 각 학교가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늘봄학교 교사가 “일자리를 얻어 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이자 윤 대통령 역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경기 하남 신우초등학교에서 학부모·교사 등과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고 늘봄학교에 재능 기부를 통해 국가 돌봄 체계를 안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