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13/20231113221055138742.jpg)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LG의 주장 오지환이 MVP에 선정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LG의 주장 오지환이 MVP에 선정된 뒤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