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관광공사 창립 6주년을 맞아 국내외 여행 선도하는 전략 수립
  • 인천을 세계적인 관광도시국가인 싱가포르와 같이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조성
[인천의 랜드마크가 위치해있는 인천자유구역 전경[사진=인천관광공사제공]

'안전 친환경 스마트 전략으로 인천을 안전여행의 최적지로 만들겠다' '인천을 세계적인 관광도시국가인 싱가포르와 같이 글로벌 관광 허브로 키울 방침이다.'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를 앞두고 인천 관광공사가 내놓은 야심찬 계획들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22일 창립 6주년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을 수립, 향후 인천을  국내외 여행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저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의 스마트관광 조성과 새로운 디지털 관광 모델 창출에 앞서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한 각종 사업의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 추진방향에 대해  세부적으로 짚어본다.(편집자 주) 

◆지방공기업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받아

공사는 지난행 이어 올해에도 정부 경영평가에서 전국의 지방 관광 공기업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가”등급을 받았다.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국제적 관광침체가 게속 되는 가운데  추진한 국내 업계계 피해회복 지원, 일자리 창출, 모범적인 방역체계 구축,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선도적인 초치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공사는 이밖에도 전국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침체된 인천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경영평가의 성과는 인천관광공사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동력이 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 계획도 수립, 추진할 수 있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맞춘 안전 친환경 관광 선도

공사는 각 지자체의 철저한 코로나 방역 및 백신 예방접종 속도에 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계획의 키워드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춘  안전, 친환경 그리고 스마트이다.

섬과 바다, 생태 및 친환경, 문화와 역사가 넘쳐나면서도 곳곳에 퍼져있는 인천은 최적의 안전 관광지다. 얼마전부터 시행중인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소이작도, 백령도, 대청도, 볼음도 등 인천의 유명 섬을 찾아서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여행 상품이다.

뿐만아니다. 인천이 전국 최초로 선정된 스마트관광도시답게 자체 개발한 인천e지 앱을 활용한 관광상춤도 출시, 인천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였다. 앱을 이용하면 인천 개항장일대에서 원하는 관광코스는 물론 체험 상품 예약, 맛집 찾기, 교통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언택트 관광지로 송도 센트럴파크와 강화 교동도, 영종도의 선녀바위와 거잠포, 경인아라뱃길 등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고,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은 물론 생태관광체험 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지 인천의 매력을 한층 키우고 알려 인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경인아라뱃길 자전거 관광코스[사진=인천시관광공사제공]


◆ ‘개항장일대’ 전국 최초 스마트 관광도시 운영

공사가 조성중인 스마트관광 도시  사업은 스마트 기술 요소를 활용하여 관광객들이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미래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모를 통해 인천 개항장일대가 전국 최초로 선정된바 있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개항장 일대는 한국 근대사가 고스란히 간직된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이다. 개항장 통합 관광 앱인 인천e지를 활용하여 이 곳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과거 19세기 개항장의 모습과 개항장과 인연이 있는 역사적 인물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지도와 가이드북 기반의 여행 일정도 추천 받아 지역의 특색있는 공간들과 맛집을 구석구석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디오가이드, 짐보관, 할인쿠폰, 관광객 실시간 문자채팅 안내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인천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 교통예약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데이터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관광도시(인천e지 앱)[사진=인천관광공사제공]

◆ 관광업계 지원과 컨설팅에도 적극나서 일자리 창출도 기여

코로나로 위기를 맞은 관광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와 MICE지원센터가 그 중심이며 이곳에서 인천 20여개 기업에게 최대 3년간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 지역의 우수한 관광·MICE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화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교육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인턴십 운영 지원도 추진 중이다.

공사는 이러한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그동안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800여명의 관광전문 인력을 양성중이다.

인천의 특색있는 전통시장은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신기, 송현, 모래내 등 전통 재래시장 살리기도 공기업이 해야 할 일이라고 여겨 전통시장에서 상품권 쓰기를 장려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였고, 지역화폐 플랫폼과 연계하여 ‘인천e음 장보기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이러한 사업계획과 추진을 위해  투명한 경영과 인권존중의 윤리경영을 위한 ESG 선언식도 개최함과 동시에  지역과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 및 물품 지원, 지역 특산물 구매 지원, 자발적 성금 모금, 취약 계층에게 생필품 전달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