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지방경찰청 제공] 6일 오전 3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평택∼제천 고속도로 노은터널에서 2차로로 운행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시, 민선 8기 3년 결산 및 하반기 업무 보고회 개최 外감사원 "터널 CCTV 검지 사각지대 발생...도로공사에 시정 통보" #고속버스 #터널 #고속도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