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문과 방송에서 서울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주변에서는 누구누구가 몇 개월 새 몇 억 벌었다는 얘기가 들리는 요즘, 정부의 8.27대책은 전혀 약발이 먹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설익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윤재오 건설부동산 부국장이 각자의 색다른 시각으로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합니다. [영상 스크린샷 캡쳐] 관련기사연봉 2억도 서울 아파트 '하늘의 별따기'…대출 한도 '반토막'서울시 "토허구역 확대는 섣불러...시장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 #부동산 #강남 #아주 뉴스룸 #아주동영상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