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바프 의장은 22일(현지시간) 엑스(X)에 “이 전쟁의 방정식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며 “우리가 석유를 팔 수 없다면 이 지역의 누구도 석유를 팔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안보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기반 시설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며 “해협 안보는 미군이 주둔하지 않을 때 비로소 확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이 전쟁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이란군도 “미국이 자국 기반 시설을 추가로 공격할 경우 역내 에너지 시설로 보복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이 이란 기반 시설을 공격할 경우, 단 한 방울의 원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하겠다”며 “역내 석유·가스·전력·경제 기반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