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디스크에도 대학축제 무대 강행?…누리꾼 "너무 아파 보여"

시진한승연 SNS
[시진=한승연 SNS]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목 디스크 치료 중에도 대학 무대에 올라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한승연은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한승연은 카라 멤버들과 '허니' '프리티 걸' '루팡' '스텝' '미스터'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긴 직캠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한승연은 목을 뻣뻣하게 세운 채 굳은 자세로 안무를 소화했고 일부 구간에서는 허리를 짚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파 보인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나왔으면 좋겠다" "디스크가 심해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최근에도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지난 7월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서 심하게 손을 떠는 모습이 공유됐다.

이에 한승연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승연이 목 디스크 증상을 겪고 있었는데, 최근 증상이 심해져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났다"며 "현재는 치료 중이고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 한승연은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청춘시대' '열두밤'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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