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피오, 교통사고로 '놀토' 녹화 불참한다…"부상은 경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24일 예정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할 계획이다.

다만 다음 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22일 연합뉴스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피오는 이 사고로 팔꿈치·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고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차량을 몰던 A씨가 음주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연합뉴스에 "피오가 지인들과 휴가차 제주도에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받았다"며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피오는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정면으로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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