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으로 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한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 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김가람 배우가 매니지먼트 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김가람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여러 방면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 전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고 당시 소속사 측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며 “학교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폭로자를 고소했다. 이후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5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비난에 휩싸였다.
결국 김가람은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활동을 중단했고 2022년 7월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대 매체연기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올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연기 연습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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