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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필리핀 세부서 희망여행 프로젝트…이른둥이 가정에 ‘희망’ 선물

입력 : 2017-05-26 14:19수정 : 2017-05-26 14:19

[사진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지난 5월 22일부터 3박4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저소득층 이른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자사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愛재발견'을 진행했다. 

하나투어, 제로투세븐, 드림투게더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희망여행은 네이버 해피빈의 ‘바이앤기브 캠페인’을 통해 후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바이앤기브’는 기업과 소비자의 참여로 물건 구매가 기부로 이어지는 해피빈의 소비문화 캠페인으로, ‘희망박스’를 판매한 수익금에 하나투어가 매칭 그랜트해 이른둥이 가정에 여행을 지원한 것.

저소득층 이른둥이 가정 15명이 함께한 이번 희망여행 참가자들은 필리핀 세부의 최대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앤 워터파크’에서 머물며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겼다.

이들은 산 페드로 요새, 마젤란 십자가, 성 어거스틴 교회 관광 등 필리핀 세부 시티투어는 물론 하나투어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 장은 “이번 희망여행이 아이들의 건강으로 인해 힘겨웠던 이른둥이 가정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같은 뜻을 갖고 기업과 협력한 가운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적립해 소외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결손가정 등에게 국내외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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