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개그맨 유상무가 21일 부친상을 당했다. 유상무는 이날 오후 부친의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21일 아주경제의 취재에 “아직 들은 바가 없다”면서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유상무는 2남 중 둘째다. 관련기사"오늘 장가 갑니다" 장동민, 제주도에서 결혼…유세윤·유상무 참석'아내의 맛' 유상무, 아내 김연지에 애정 '뚝뚝' 침대 셀카…"나 왜 이렇게 행복하냐?" #부친상 #옹달샘 #유상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