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유상무♥김연지, '모지 부부'의 알콩달콩 셀피…적극적 애정행각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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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2-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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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상무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 유상무, 김연지 부부가 첫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셀피가 공개됐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상무! 김연지! 모지부부에요. 모두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사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상무, 김연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어딘지 닮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유상무와 김연지의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모친과 함께 살고 있는 유상무, 김연지 부부는 거리낌 없이 애정행각을 전하기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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