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누적 관객 수 253만3444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호프'는 개봉 첫날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개봉 3일째 100만 관객,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주목받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이 출연한다.
'호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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