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다음달 오후 4시까지 24시간 망성면과 강경읍 경계인 23번 국도에서 도내 광역 및 기초의원 10여명과 함께 차량소독을 실시하며 현장체험을 할 예정이다.
정 최고위원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구제역 및 AI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방역 요원과 함께 24시간 초소를 지키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국정운영에 반영하겠다는 것이 정 최고위원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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