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기초자는 27일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의 자회사 니폰일렉트릭글래스(Nippon Electric Glass)의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3월 17일에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니폰일렉트릭글래스의 첫 태양광 발전 설비이며, 최대 출력은 7.6메가와트피크(MWp)다. 발전한 전력은 전량 사내에서 소비할 예정이며,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연간 6,900톤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입 과정에서는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현지 기업 Samaiden 그룹이 발전 설비의 설계·시공 등을 담당하는 파트너로 참여했다.
니폰일렉트릭글래스는 2024년 말레이시아의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인 Ditrolic Energy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LSS Hijau와 가상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은 재생에너지 활용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