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 장중 외국인 '팔자'에 하락 전환…6400선도 내줘

코스피가 장중 한때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한때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장 직후 6500선을 넘어서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23일 장중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63포인트(0.74%) 내린 6370.3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에 출발해 기관 매수세에 상승폭을 넓힌 바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3억원, 3635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530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2.13%), 현대차(-1.94%), LG에너지솔루션(-4.5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 삼성바이오로직스(-1.47%) 등이 하락세고 삼성전자(0.69%), SK스퀘어(0.14%), 두산에너빌리티(2.85%)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87포인트(1.77%) 내린 1160.2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98포인트(0.68%) 오른 1189.10에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53억원, 114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한편 개인은 412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에코프로(-5.30%), 에코프로비엠(-5.73%), 알테오젠(-0.56%), 레인보우로보틱스(-1.01%), 리노공업(-0.75%) 등이 내리고 있고 에이비엘바이오(1.06%), 코오롱티슈진(0.20%), 리가켐바이오(1.75%)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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