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원 △시민 현안사업 80억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원 △소하천 정비 32억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등도 반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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