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과 달리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외국인에겐 명절 선물도 지급한다.
행사는 국가별 단체경기와 전통놀이·전통문화 체험, 전통먹거리 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산 오후 3시 농악퍼포먼스가 마당을 열고, 필리핀·러시아 등 5개국 전통문화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식후행사는 오후 4시30분 택견시범, 마당극, 다문화가족 한복패션쇼 등 공연으로 펼쳐진다.
국가별 단체경기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제기차기 3개 종목에서 국가대항전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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