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는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서 김윤철 씨(현 국립예술자료원장)를 여러 후보 중에서 검토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 내정된 상황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재)국립극단과 (재)명동예술극장의 통합이 추진 중에 있기는 하나, 통합 재단법인의 수장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 김윤철 국립예술자료원장이 내정되었고 향후 명동예술극장과의 통합 시 통합 수장을 맡게 된다”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