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여름 럭비 캠프'에 참석한 중학생들이 김원용 한국 럭비국가대표팀 주장에게 럭비공 잡는 법을 배우고 있다. | ||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후원하고 (사)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100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한국 국가 럭비 대표팀 선수와 전문 코치진이 참여하는 '럭비 클리닉'을 통해 럭비 규칙과 전술을 배울 수 있다.
또 미니 토너먼트와 래프팅, 영어마을, 금융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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