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상산업부는 1일 신선식품 유통 전문 IT 솔루션 기업인 E-SUPPORTLINK가 필리핀 바나나 농장의 리모트 센싱(원격 탐사) 도입 계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드론을 이용한 항공 촬영 이미지와 E-SUPPORTLINK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분석 기술, 디지털 감시 시스템 등을 도입해 농가의 작물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실시간 감시를 통해 병해의 조기 발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신종 파나마병의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둔다.
일본을 방문한 크리스티나 로케 통상산업부 장관 대행과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 농무부 장관은 5월 27일 E-SUPPORTLINK 임원진과 회담을 가졌다.
E-SUPPORTLINK는 이전부터 필리핀 농무부, 과학기술부, 민다나오 지역의 바나나 생산자들과 함께 차세대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해 협력해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