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필리핀의 자동차 물류회사 비스포크 로지스틱스와 출고 전 차량 점검(PDI) 및 물류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비스포크는 차량 보관, 출고 전 점검, 운송을 담당하는 물류 센터와 공인 서비스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마닐라 수도권 인근 카비테주 카르모나에 약 2만 평방미터 규모의 시설을 구축하고 최대 3만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인도 전 점검의 효율화와 품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비스포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표준 작업 절차(SOP)와 품질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AS)를 위한 부품 공급망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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