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장관, 전국 6개 보훈병원장 만나 의료용품 수급 점검

  • 정부세종청사서 간담회...운영 개선 사례 공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5년 10월 오후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5년 10월 오후 대구보훈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영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의료인력 확충, 외래 대기시간 단축, 진료·수납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관련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동요하지 않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적정 재고량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의료현장을 지켜온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만든 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병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훈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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