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마들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노원유나이티드FC 홈개막경기(노원유나이티드 VS 평택시티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노원유나이티드는 이정재 감독 외 코치2명, 선수 35명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009년 노원구로 연고를 이전한 후 노원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K4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K4리그(영어: K4 League)는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시스템 중 4부 리그에 해당하는 세미프로 축구 대회이다.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시즌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란다"며 "노원구민들께 기쁨과 희망을 주는 노원유나이티드로 거듭나길 바라며 노원유나이티드 개막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랩센트럴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과 S-DBC 조성 면담오승록 노원구청장, 엘살바도르 협력전 'Flower's Memory' 개막식 참석 #오승록 #노원구 #노원구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포토] 정치에 관한 질문 답변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