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김홍균 CPO 공동대표 선임..."스마트 럭셔리 혁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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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4-02-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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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MUST'IT)이 1일 김홍균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간 머스트잇은 2011년 설립 이후 창업자인 조용민 대표가 단독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홍균 CPO는 여기어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전략을 리드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플랫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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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대표 체제 전환으로 지속 성장 패러다임 구축

사진머스트잇
김홍균 머스트잇 공동대표 [사진=머스트잇]

명품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MUST’IT)이 1일 김홍균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신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간 머스트잇은 2011년 설립 이후 창업자인 조용민 대표가 단독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

공동 대표로 신규 선임된 김홍균 CPO는 여기어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비즈니스와 프로덕트 전략을 리드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플랫폼 전문가다.

특히 여기어때 재직 당시 숙박을 넘어 여행·여가 사업으로의 확장을 리드하며 후발주자에서 출발한 여기어때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머스트잇에는 지난해 6월 입사 후 프로덕트 본부를 총괄하며 머스트잇 플랫폼 고도화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 중심의 프로덕트 환경을 구축해 왔다.

머스트잇은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으로 기업 리더십 강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관점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여러 조직의 협력과 창의성을 촉진, 구성원과 상생하는 지속 성장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홍균 CPO는 “C레벨과의 높은 시너지를 통해 회사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며 자사 비전인 ‘스마트 럭셔리’를 위한 혁신에 몰입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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