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30일 오후 3시 22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옥마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강사와 체험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강사와 20대 여성 체험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옥마산 정상에서 이륙한 것으로 보이는 이들은 얼마 안 돼 산 중턱에서 추락했다. 추락하던 모습을 등산객이 목격해 패러글라이딩 업체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 추락사고우크라전쟁 비판 러 가수, 경찰 수색받던 중 추락사 경찰은 이들이 약 200m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패러글라이딩 #보령시 #추락사 좋아요0 나빠요0 장하은 기자lamen910@ajunews.com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2025학년도 정원' 갈등 향배는 [아주초대석] 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