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장기 고객에게 쏜다…50% 할인 '호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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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22-01-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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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호호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오랜 고객에게 3종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23일 임인년 흑호해를 맞아 장기 이용 고객에게 세 가지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호호 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TV(IPTV)와 초고속인터넷은 3년 이상, 셋톱박스는 동일 모델을 5년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셋톱박스를 5년 이상 사용한 고객이 스마트3, AI스피커형, AI 사운드 맥스(Sound Max) 등 최신 셋톱박스로 업그레이드하면 정상요금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스마트3'로 업그레이드하면 정상요금인 월 4400원(이하 3년 약정 기준)의 절반인 월 22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HD 화질과 유튜브 포함 구글 TV 앱, 누구(NUGU) AI, 애플 TV 앱 등이 모두 제공된다.

월 6600원 'AI 스피커형' 셋톱박스는 월 33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2020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고, 국내 최초 빔 포밍(beamforming) 기술을 적용해 음성 인식률을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이달 말 안드로이드 OS까지 탑재하면 유튜브 등 구글 TV 앱도 이용 가능하다.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를 원하는 고객은 일체형 'AI 사운드 맥스' 셋톱박스가 적격이다. 장기 고객은 정상요금 월 8800원이 아닌, 월 4400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고품질 음향 기능을 탑재했다. 인공지능 NUGU와 UHD 화질, 안드로이드 OS 등을 지원한다.

셋톱박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최신 충전식 스마트 리모컨을 무료로 제공하고, 출동비도 면제된다. 특히 B tv 셋톱박스와 스마트 TV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충전식 스마트 리모컨은 배터리 없이 휴대전화 충전하듯 사용 가능하다. 환경을 고려한 ESG 경영과 맞닿아 있다고 SK브로드밴드는 설명했다. 

다음으로 B tv를 3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더 많은 채널을 제공하는 요금제로 변경 시, 추가되는 금액의 절반만 내면 된다. 월 9900원인 B tv 베이직 상품(채널 140개)을 이용 중인 고객이 월 1만3200원인 B tv 스탠다드(채널 223개)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차액 3300원의 50%인 1650원만 더 내면 된다. 드라마와 예능 채널뿐만 아니라, 골프, 스포츠, 영화 등 더 많은 채널을 즐기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 업그레이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 온라인 수업 등이 늘어나고 있따. 100M 광랜 인터넷을 3년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 월 2200원만 추가하면 500M 기가라이트+기가와이파이 상품으로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 변경을 위한 방문 설치 시 고객에게 청구되는 출동비도 면제된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유선사업CO 담당은 "오랜 기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좋은 혜택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 고객들께 좋은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고객 ‘호호 이벤트‘는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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