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연의 중소기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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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천서 구로 콜센터 확진자 9세 아들도 '확진'…총 38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인 경기 부천 19번째 확진자의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이날 옥길동에 거주하는 A(9)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군은 지역 19번째 확진자이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인 A(44·여)씨의 아들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앞서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증상을 보여 2차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 확진 … 2020-03-16 17:21:28 -
[코로나19] 대구시 행정조사…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479명·시설 5곳 추가 확인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제공]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과 관련 시설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시설도 추가로 발견됐다. 대구시는 16일 최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확보한 53권의 교인 명부와 각종 자료를 분석한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교회 소속 교인은 9007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관리 중인 대구 거주 교인(8528명)보다 479명 더 많다. 시 관계자는 "479명은 당초 명단을 제출하지 않았거나 대구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지역 거주 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대구교회 교… 2020-03-16 17:03:09 -
[코로나19] 방역당국 "국내 무증상 감염자 20%…해외보다 많아" 방역당국이 국내에서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무증상 상태에서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무증상 감염자 비율이 좀 높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정 본부장은"그 이유는 굉장히 조기부터 접촉자 검진을 하면서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다만 진… 2020-03-16 15:39:56 -
대한의사협회 "박능후 장관 사과하라…바이러스보다 독한 망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성명서를 내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진의 고귀한 정신을 욕되게 했다"며 "정식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의료 현장에서 방호복,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박 장관이 "의료진의 방호복과 마스크 부족현상은 본인들이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의원급에서는 원장과 직원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환자들과 함께 약국 앞에 줄을 … 2020-03-16 13:59:44 -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경증환자 2620명 입소…403명 완치 퇴소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중대본은 생활치료센터 16개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 환자 2620명 입소했으며, 총 403명이 완치해 퇴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입소자와 의료진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체계적으로 건강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 감염병 전담병상 등의 확충과 중증환자 치료체계를 갖춰서 코로나19 환자를 잘 치료하고 무엇보… 2020-03-16 12:06:24 -
[코로나19] 정부 "이달 중 방호복 180만개·마스크 200만개 확보…국내생산 지원"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정부가 의료용 방역물품의 전략적 수급 관리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방역물품을 비축해 대응하는 것이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장기간 유행할 것이 예측되면서 각국에서 방호복, 방역용 마스크, 고글 등 방역물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원자재를 확보하고 방역물품의 국내생산 확대를 지원하… 2020-03-16 11:33:07 -
[코로나19]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에 서울 학원 10곳 중 4곳 '휴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서울지역 학원 휴원율이 상승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 관내 학원과 교습소 2만5229곳 가운데 1만627곳(42.1%)이 문을 닫았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지난 5일 34.2%에서 12일 38.4%로 상승한 이후 13일 40%를 넘겼다.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구로·금천·영등포구 학원·교습소 휴원율이 53.6%로 가장 높았다. 구로와 인접한 동작·관악구도 51.… 2020-03-16 10:57:49 -
[코로나19] 경북 칠곡, 자택서 요양서비스 받던 80대 확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집에서 요양서비스를 받던 8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경북 칠곡군에 따르면 A(87·여)씨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자택에서 오전 3시간씩 요양보호사로부터 재가방문서비스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하고, 요양보호사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10일 손자 2명과 접촉하고 12일에는 옆집 할머니와 함께 식사한 점에 대해서도 역학조… 2020-03-16 09:53:17 -
[코로나19]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 무더기 확진…총 46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 성남시는 16일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 앞서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이 지난 9∼15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자 8일 예배에 참석한 90여명 등 신도 135명 전체를 대상으로 전날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했다. 2020-03-16 09:13:25 -
[코로나19] 日 신종플루 약 '아비간', 국내선 코로나19에 도입 않기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수입 특례를 검토했던 일본의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을 국내에 들여오지 않기로 했다.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쓸 만한 임상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아비간을 국내 도입해달라는 요청이 없어 의약품 수입 특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비간은 일본에서 개발된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지난달 25일 "국내에 … 2020-03-16 08:47:22 -
[코로나19] 정부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사태 단기에 통제…안정화 단계"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단기간에 통제돼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단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급격하게 확산할 수 있었던 위험을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해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하는 중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지난 1주 간 확진자 발생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하루 환… 2020-03-15 18:08:29 -
[코로나19] 방역당국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신뢰도 문제 없어…미 FDA 승인 진행" [사진=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가 바뀌는 사례가 나오고, 미국에서 한국의 진단키트를 신뢰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정확도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오히려 한국에서 사용하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4종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기로는 국내의 승인을 받아 현재 확진검… 2020-03-15 16:04:15 -
[코로나19] 방역당국 "구로 콜센터 감염 시작 22일 발병 10층 직원 추정…총 124명" [사진=연합뉴스] 보건당국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콜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관해 지난달 22일 증상이 나타난 10층 직원이 시발점이 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전체 발생 중에 가장 먼저 증상이 발생한 환자가 누구냐 하는 것이 콜센터의 전파경로를 밝히는 데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당국은 지난달 22일 (발병한) 10층에 근무한 교육센터의 직원이 가장 유력한 첫 번째 사례라고… 2020-03-15 15:38:17 -
[코로나19] 방대본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이상 90명…위중 63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중증 환자가 27명 위중한 상태인 환자가 6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 1팀장은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총 90명이 중증 단계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 중 중증 단계가 27명, 위중 단계가 6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위중한 환자는 기계 호흡을 하고 있거나 인공 심폐 장치인 에크모(ECMO)를 쓰는 환자를 말한다. 에크모는 환자의 폐와 심장에 문제가 생겨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이 제대로 … 2020-03-15 14:34:12 -
[코로나19]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2명 추가 확진…총 22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은 15일 간호사 2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53·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명과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28·서울시 노원구) 1명이다. 81병동 간호사는 분당구보건소에서, 응급실 간호사는 서울 노원구보건소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응급실 간호사의 경우 81병동 확진자 2명이 지난 3일 응급실을 찾았을 때 밀접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측은 두 간호사가 … 2020-03-15 11: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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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76명 늘어 23일만에 두 자릿수…총 8162명(상보) [사진=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162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격리해제는 120명 증가한 8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가 된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23일 만이다.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1일 74명에서 22일 190명이 된 후 연일 100명 이상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대구는 41명, 경북 지역에서는 4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구로 콜센터 집… 2020-03-15 10:33:40 -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6명 늘어…3일째 한 자릿수 기록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일 연속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었다. 경산에서 4명, 성주에서 2명이 새로 발생했다. 지난 6일 추가 확진자 수가 12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12일 11명까지 감소했고 13일 5명, 14일 3명을 기록했다. 도내 총 확진자는 1097명(자체 집계)이다. 이 가운데 경산이 521명으로 47.5%를 차지한다. 완치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모두 158명이다. 2020-03-15 10:07:43 -
[코로나19] 성남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도 확진…관련 확진자 총 6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성남시는 15일 은혜의 강 교회 목사(61·수정구 양지동)와 아내(6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무증상자였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은혜의 강 교회 신도 3명과 한 신도의 남편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8일 예배에 참석한 90여명 전체를 대상으로 이날 검체를 채취, 검사를… 2020-03-15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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