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57만 인구 중 13만명 청년 인구...점차 증가 추세 ↑
  • '마을교육 거점센터', 민간위탁 운영자 27일까지 모집
 

시흥형 청년수당 발굴을 위한 학습 모임 모습  [사진=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지난 18일부터 전문가, 청년, 공공기관 등과 함께 시흥형 청년수당 발굴을 위한 학습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흥시의 약 57만 인구 중 청년 인구는 13만명가량으로 전체 인구수의 23.6%에 달하는데 최근 장현, 목감, 은계, 배곧 등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 유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청년정책 기본계획(2021~2024)’에 반영해 이를 토대로 시흥형 청년수당 발굴을 위한 학습 모임을 추진 중이다.

이로써 청년 당사자의 참여 및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 정책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처음 열린 학습 모임은 오는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2회는 청년정책 교육을 3~4회는 청년수당 방향(안) 토론 후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방향(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5회 차에는 로드맵 최종 설정 토론으로 과정이 마무리된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시흥형 청년수당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의 자립 능력 향상 및 안정적 생활기반 도모를 통한 구직활동‧사회진출을 위한 기반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 욕구에 맞는 정책적 지원으로, 시시 청년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과 학교의 맞춤형 교육활동 ‘눈길’...혁신교육 강화
 
이와함께 시는 이날 지역 내 풍부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교육으로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도시 시흥‘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시흥형 마을교육 거점센터'민간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를 연결해온 혁신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마을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형성해 마을교육 사업 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권역별 마을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모집 분야는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을 개발하는 ‘개발센터’ 1개소와 권역별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 기획 및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권역센터(북부·중부·남부)’ 3개소이며 2022년부터 이 권역센터에서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동네언니(마을수업매니저)가 활동하며 시흥아이 한 명, 한 명이 모두 원하는 교육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교육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 또는 단체가 해당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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