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생리의학상, 캐얼린·래트클리프·세멘자 등 3명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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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회 기자
입력 2019-10-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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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윌리엄 캐얼린, 피터 래트클리프, 그레그 세멘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세포가 어떻게 이용가능한 산소를 감지하고 적응하는지 알아낸 공로로 이들 세 명을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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