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무대서 바지에 손 넣어 죄송"…무슨 일?

걸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신사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열린 나스NARS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신사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열린 '나스(NARS),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ITZY(있지) 멤버 류진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9일 류진은 라이브방송을 통해 "주변에서 많은 연락을 받았다. 바지에 손을 넣었던 것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와 해명을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있지는 필리핀 마닐라의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당시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무대 의상을 착용한 류진은 무대에서 쇼트 팬츠 안으로 손을 넣어 의상을 정리했는데, 해당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에 류진은 "점프슈트가 너무 올라가서 정말 아팠다. 별 생각 없이 내린 건데 나중에 영상을 다시 보니까 내가 봐도 좀 그렇더라"고 전했다.

이어 "손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더라. 무대에서 그런 행동을 했던 점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점프슈트가 나를 반 갈라서 죽이려고 했다. 그렇지만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손을 넣은 것은 제가 잘 못한거 같다"며 "공공장소에서는, 특히 무대 위에서는 바지에 손을 넣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있지는 오는 8월 8~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