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대표 부촌벨트, '한강 라인' 신화 잇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사진‘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제공
[사진=‘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제공]

한강을 따라 형성된 주거지는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입지로 평가받아 왔다. 최근에는 초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한강변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84㎡B는 지난 5월 6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공급면적 기준으로는 3.3㎡당 약 1억8천500만원 수준이다. 앞서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가 72억원에 거래되며 3.3㎡당 2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한강변 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가격 경쟁력은 강남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는 '아크로 리버하임'과 '흑석한강센트레빌 1차'가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았고, 경기권에서도 하남 미사강변푸르지오와 고양 덕은지구 DMC 한강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등이 지역 대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주거 가치의 배경으로 공급 희소성을 꼽는다. 신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부지가 제한적인 만큼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 공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김포에서는 한강변 입지를 앞세운 대규모 주거단지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과 맞닿은 입지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다수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최고 38층 규모의 스카이라인을 갖춰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예정된 김포한강로 풍곡IC를 비롯해 48번 국도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 이용이 가능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천2호선이 연장되면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과의 연계도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 유치원 부지(계획)를 비롯해 지구 내 초등학교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며, 중학교도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 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행정구역상 읍 지역에 포함돼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관심 요소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김포 프리미엄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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