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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광희, 김해을 재보선 출마 포기…김정호 지지

김봉철 기자입력 : 2018-05-17 22:01수정 : 2018-05-23 14:16
중앙당에 신속한 공천 요청

[이광희 전 김해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재·보궐선거 후보로 가장 먼저 나섰던 이광희 전 김해시의원이 김정호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지지를 선언하며 출마를 포기했다.

이 전 시의원은 17일 “김 대표와 저는 그동안의 논의들을 다 내려놓고 본선 승리를 위해 김정호 후보에게 본선 진출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중앙당의 신속한 공천을 요청했다.

이 전 시의원은 재보선 도전을 철회하는 대신 시의원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날 김 대표와 함께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조율이 잘되지 않자 회견 내용을 언론에 배포했다.

민주당의 또 다른 입후보 예정자인 정영두 전 휴롬 대표는 여전히 “경선이든 전략공천이든 당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동안 김 대표는 김해을 재보선이 확정되자,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데 이어 출마선언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서종길 전 도의원을 공천했고, 이영철 전 김해시의원이 무소속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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