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연간이용 소인 가입자에 스마트 워치 알리미 '커넥트 태그'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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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기자
입력 2017-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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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연간이용 소인 가입자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위치 알리미 '커넥트 태그(Connect Tag)'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커넥트 태그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7'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KT의 NB-IoT(Narrow Band IoT) 전용망 기반으로 GPS와 WPS(와이파이 기반 위치 측위)를 연동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7일까지 사용 가능한 저전력 기술로 자녀, 개인 사물, 여행 휴대품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며 스마트 가전 등 IoT 기반 제품들과 자동 연동된다.

또한 에버랜드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지난 9월말 문을 연 5세대 이동통신(5G) 체험존 '헌티드 하우스'를 고객들의 요청으로 일주일 특별 연장해 26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헌티드 하우스는 대용량, 초고속 통신기술인 5G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체험시설이다. 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접할 수 있는 7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테마파크의 독창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기술을 새로운 체험요소로 접목해 에버랜드만의 경험을 제공하는 IT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초고해상도(UHD) TV로 멸종위기 동물을 생생하게 만나 보는 '로스트밸리 멸종 위기동물전(展) UHD ZOO'(2013년), 80여 개의 첨단 전자기기가 접목된 세계 유일의 'IT 판다월드'(2016년), 4D 가상 체험하는 'VR(가상현실) 어드벤처(2016년)' 등을 선보여 지금까지 12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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