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한효주 한효주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한효주가 과거 망언을 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한효주는 "내 각선미 이만하면 어디 가서 안 빠진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하지만 실물과 화면 미모에 대해 한효주는 "화면이 더 낫지 않느냐. 얼굴이 좀 심심하게 생겼다. 주무르는 대로 주물러지는 얼굴이다"고 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효주는 한지민 한가인과 함께 B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