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일한국, 8만달러 시대를 위한 준비’라는 토론회 기조발제에서 “통큰 협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동위원회 산하에 `남북공동번영위원회’를 두고 통일한국 8만달러 시대를 만들어갈 남북 공동 경제개발 협력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며 “`남북철도ㆍ항만을 포함한 인프라 설치방안‘ 등 시급한 과제부터 중장기과제까지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