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대 사이버 공격 발생…일부 은행 서비스 중단

  • "고객 정보, 데이터 삭제 피해 없어…복구 작업 중"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엥겔라브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민들이 이란 국기와 헤즈볼라 깃발을 들고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지지하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엥겔라브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민들이 이란 국기와 헤즈볼라 깃발을 들고 미국과의 종전 협상을 지지하고 있다. [사진=UPI·연합뉴스]

교전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막바지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 속 이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일부 은행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은행 조정위원회는 이날 자국 내 공유 통신 인프라에 사이버 공격이 발생, 멜리·테자라트·사데라트 은행과 이란 수출개발은행 등 총 4곳의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고 전했다.

조정위는 고객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이나 데이터 삭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도 현재 정상 운영을 위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