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광역버스의 과속, 신호위반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심야와 새벽 시간대 이동식 카메라, 교통경찰을 대거 동원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광역버스 사업자 대표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