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25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덕수궁 근처에 위치한 15층짜리 빌딩 1층 상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25분만에 꺼졌지만, 건물 4층에 있던 10여명이 사다리차로 구조되고 9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