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30일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재계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성공적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가니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부 장관를 비롯, 우즈벡 정부 및 재계관계자, 석태수 한진 대표이사, 김기선 물류사업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