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방미 앞두고…버킹엄궁 "방문 일정 영향 논의"

25일현지시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 발생 후 대피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돌아와 참석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 발생 후 대피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돌아와 참석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EPA연합뉴스]

영국 버킹엄궁은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찰스3세 국왕의 방미 일정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상황을 언급하며 미국 측 관계자들과 "이번 사건이 이번 방문 일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변인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다른 참석자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찰스 3세가 안도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찰스 3세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7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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