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 '새롭게'

  • 완주군, 8대 최신형 전면 교체 …내달 6일부터 예약 가능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8대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설 쇄신으로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규 카라반은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새롭게 자리 잡은 카라반은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성능 냉난방 시설, 현대적인 취사 공간을 갖추었으며, 전면에 야외 데크 시설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완주군 무궁화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시설이다. 

사이트 당 면적이 7m×8m로 넉넉한 면적을 자랑하며 전기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2시간 30분, 전주 및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등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군은 이번 시설 개선이 캠핑장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캠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임업인 경쟁력↑…산림소득 지원사업 접수
​​​​​​​완주군이 지역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총 7개 분야를 지원하는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의 현대화와 규모화를 이끌어 임산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완주군 관내에서 임산물을 실제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으로,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총 7개 사업이다.

특히 임산물 포장재 및 포장박스 지원을 비롯해 유통장비·저장시설·가공장비 지원, 생산장비 및 작업로 보수, 산양삼 품질검사 수수료 지원 등 임업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적정성 검토와 예산안 심의 등을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의 산림면적은 2020년말 기준으로 5만8592ha로, 전북의 13.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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