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만났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그동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관여한 인물로 파키스탄 정부의 핵심 인물이다.
회담 내용을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란과 중재국 파키스탄이 2차 종전 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11∼12일 이슬라마바드에서 1차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결렬된 바 있다. 지난 21일 열릴 것으로 예상된 2차 협상도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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