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선착장 가고 포인트 쌓고"…'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운영

  • 한강버스 7개 선착장 연계…3개 선착장 방문시 2000P 즉시 지급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포스터 사진서울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앱 위치기반(GPS) 기능을 활용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선착장에 도착해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하기’를 누르면 방문한 선착장의 스탬프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며 미션 달성 현황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앱 내 전용 페이지에 챌린지 정보뿐만 아니라 한강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이벤트 정보를 상시 안내해 시민들이 건강 관리와 함께 수변 문화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에 이어 봄철 시민들이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한는 시기에 맞춰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과 연계한 손목닥터9988 챌린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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