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서 열린 '정권심판, 국민승리 총력 유세'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대통령, 데이터·자율주행·로봇 등 신산업 성장 가로막는 핵심 규제 논의한동훈 "이재명 당시 대표 도착까지 미뤘나"…우원식 "의원 안 해봐 그런가" #민주당 #더불어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주년 맞은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본격 개막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