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염이 계속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아기 코끼리가 엄마가 만든 그늘 밑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민관동행사업 2차 확대…서초·광진구 사업 본격화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 오는 9월 개막 #코끼리 #어린이대공원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